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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춘철화양 을 본선 구도 확정

◀ANC▶

남] 4.15 총선을 앞두고 춘천 철원 화천 양구 을 선거구 본선 구도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춘천 갑 선거구 경선 결과도 오늘 밤 나올

전망입니다.



여] 춘천 갑.을 선거구가 도내 8개 선거구 중

최대 접전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재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춘천 철원 화천 양구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경선결과 정만호 전 부지사가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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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춘천 6개 읍면동과

철원 화천 양구가 합쳐진 을 선거구

본선 구도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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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만호, 통합당 한기호 후보가

2010년 보궐 선거 뒤 10년만에 다시 맞붙게

됐습니다.



10년전인 2010년 7월,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서는

한기호 후보가 정만호 후보를 2천 9백여표

차이로 이겼습니다.



하지만 현재 선거구는 당시 선거구에서

춘천 6개 읍면동이 합쳐진 반면,

인제는 떨어져 나갔고 여.야도 바뀌었습니다.



두 후보는 모두 접경 지역 발전 방안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놓았습니다.



◀INT▶정만호 / 더불어민주당 후보 (춘철화양 을)

"접경지에 근무하는 군인들을 근무하는 지역으로 주민등록을 옮기게 주민등록법. 지방재정법을 고치겠습니다."



◀INT▶

한기호 / 미래통합당 후보 (춘철화양 을)

"안보를 대통령 임의로 해칠 수 없도록 군군 통수법을 만들겠습니다. 우리나라는 국군 통수에 관한 법이 없습니다."





4만 6천명 유권자를 보유한, 을 선거구

최대 표밭인 춘천 북부 발전 방안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INT▶정만호 / 더불어민주당 후보 (춘철화양 을)

"해당 지역에 경쟁력있는 산업, 스포츠 시설 혹은 수도권에서 인구 유입이 많을 산업 등을 배치해서 지역 경제 활로를 찾는 탈출구로 쓸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INT▶한기호 / 미래통합당 후보 (춘철화양 을)

"따라서 앞으로 춘천 북부는 김진태 의원과 힘을 합쳐서 미래의 땅을, 희망의 신시가지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통합당 갑 을 후보로 확정된

김진태, 한기호 후보는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3선 의원 탄생 필요성을 말했습니다.



민주당 갑 허영 육동한 예비후보의 경선 결과는 오늘 밤 발표될 전망입니다.



두 후보는 누가 패배하든 경선 결과에 승복해

승리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약속했습니다.



춘천 철원 화천 양구 을 선거구의 경우

두 후보 외에 민생당 김성순 후보까지

3파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선거까지 남은 시간은 27일.



춘천 철원 화천 양구 갑.을 선거구가

도내 선거구중 최대 빅 매치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
이재규

  강원도교육청  강원도청   인제군청 

 화천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