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경찰서 유치장서 수감자 자해 후 병원 이송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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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경찰서 유치장서 수감자 자해 후 병원 이송

오늘(30일) 오전 9시쯤

춘천경찰서 유치장에 있던

40대 남성이 자해 소동을 벌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남성은 가정 폭력 혐의로

유치장에 수감돼 있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치료가 끝난 뒤,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송미
사건사고/문화/병의원/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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