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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리포트]고성 통일전망대 다시 문 열었다

◀ANC▶
코로나19와 아프리카 돼지열병 때문에
문을 닫았던 통일전망대가 오늘 재개장했습니다

첫 날부터 관람객들이 몰렸고 손님이 끊겨
생계가 막막했던 인근 상인들도 한 시름 덜게 됐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성 통일전망대가 모처럼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코로나19확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멧돼지 발견 등으로 지난 2월 25일 문을 닫은 뒤 172일 만에 재개장했습니다.

고성군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을 막기 위해
통일전망대 주변에 차단 울타리를 설치했고
입구에는 방역 소독 시설을 갖췄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일부 방역 대책을 보완하면
통제 가능하다고 통보해 왔습니다.

((이음말=배연환))
"고성 통일전망대가 재개장하고,
반 년 만에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고성을 찾았던 피서객들은
재개장 소식에 첫날부터 통일전망대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멀지 않은 북한땅을 망원경으로 바라보며
통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INT▶조효택 조은성
"오늘 개장했다는 걸 알고 돌아보니까 여기 와 보니까 옛날에 군대 생활도 여기에서 했고 교육상 여기 들른 것도 굉장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그동안 손님이 끊겨 생계가 막막했던
주변 상인들은 재개장 소식이 반갑기만 합니다.

◀INT▶통일전망대 주변 상인
"아유 속이 탔죠. 그동안에 못 했으니까 그래도 이렇게 잘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부터 폐쇄된
평화의길 재개방을 위해서도 정부와 협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MBC NEWS 배연환(영상취재 김종윤)
◀END▶
#통일전망대, #재개장
배연환

      인제군청  화천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