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상위원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작은영화관과 군소영화제, 영상인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화천 산천어 시네마와 토마토 시네마 등
강원도 내 5개 지역 8개 작은영화관의
영화 수급과 부금 정산 업무 대행, 기획전,
특별전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를 지원합니다.
또 강원도에서 3회 이상 개최한 군소영화제에
최대 5천만 원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영상인 육성과 멘토링 지원을 위해
'단편영화 제작 워크숍'을 추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