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육군 부대서 병사 1명 총상 입고 숨져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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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육군 부대서 병사 1명 총상 입고 숨져

강원도의 한 육군 부대 소속

병사 1명이 총상을 입고 숨졌습니다.



어젯밤 8시 50분쯤,

강원 양구군 해안면 하리의

민간인 통제구역에 위치한

전망대 인근 초소에서

육군 병사 1명이 가슴에

총상을 입고 숨졌습니다.



해당 병사는

인제군 모 부대 소속 이등병으로

초소에서 경계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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