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ＥＮＤ▶
동해시는 코로나19가 확산된 지난달부터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객실이용 제한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8개 업소에 대해
1곳은 고발, 7곳은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최근 확진자들 가운데
기침과 고열 등의 증상이 처음 나타나고
며칠이 지난 뒤 확진되는 사례가 있다며
조기 검사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
동해시 방역수칙 위반업소 8곳 처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