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서 화물차가 경운기 들이받아 60대 숨져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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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홍천

홍천서 화물차가 경운기 들이받아 60대 숨져

오늘 오전 5시 40분쯤,
홍천군 남면 명동리 인근 도로에서
73살 김 모 씨가 몰던 화물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67살 신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상훈
현장을 넘어 구조까지 살펴보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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