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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6일부터 공공시설·관광지 단계적 개방

◀ANC▶

정부가 오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합니다.



이에 맞춰 도내 공공시설과 관광지도

단계적으로 개방되고 군장병들도

이번주부터 정상적으로 휴가를 나옵니다.



김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실외 거리두기가 가능한 공공시설이

가장 먼저 개장합니다.



이미 춘천과 원주에서는 축구장과 테니스장 등

야외 체육시설이 문을 열었습니다.



박물관처럼 실내에서도 거리를 두고

관람이 가능한 시설도 개장합니다.



국립춘천박물관은 단체관람을 제외한

개인 관람객에게 6일부터 제한적으로

개관합니다.



다만 도서관이나 실내 체육시설,

밀집시설의 경우,

지자체 재량으로 환자 발생 상황을 고려해

이달 중에 단계적으로 개방될 예정입니다.



춘천의 소양강스카이워크와

원주의 소금산 출렁다리도 당장 6일부터 개방돼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취소된 앞선 축제들과는 달리

이달 중순 이후 예정된

춘천 마임축제와 삼척 장미축제는

축제 개최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두 달 넘게 부대에 발이 묶인 군장병들도

지난달 24일 외출이 재개된 데 이어 오는

8일부터는 정상적으로 휴가를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이 기존과 같은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마스크 착용 등 감염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확진 환자가 늘어나면

다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언제든 돌아갈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SYN▶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의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는

언제든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갈 수 있음을 염두에 두면서..."



강원도 내 확진 환자는 지난달 17일 이후

2주 넘게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S-U) 그러나 황금연휴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진데다, 초여름 날씨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시민들도 늘고 있어 방역당국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상훈입니다.
김상훈
현장을 넘어 구조까지 살펴보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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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항상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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