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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강원도

[리포트]강원FC, EPL 토트넘과 교류 추진

◀ANC▶

춘천 출신으로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를 장악한 손흥민의 활약, 관심이 많으실텐데요.



강원도가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토트넘과 최근 1년 사이 교류를 추진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강화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춘천 출신 손흥민이 활약하고 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그의 소속팀인 토트넘 핫스퍼는

창단한 지 무려 140년이 되어가는

전통의 강호입니다.



이런 토트넘이 한때 강원도와 연결됐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2019년과 2020년

과장급 공무원을 영국 현지에 파견했습니다.



그리고 토트넘의 선수 육성과 마케팅 등

명문 축구구단의 운영전반을 배워,

강원FC에 이식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특히 교류전도 기획했지만 무산됐습니다.



◀INT▶*강원도 관계자*

"토트넘 구단과 저희 도와 매칭(연결)을 노력했는데, 잘 안되더라고요. 전체가 다 돈으로 얘기하니까.. 한번 왔다가면 70억 원을 달라고 그러니.."



지난해 12월 말, 최문순 강원FC 구단주와

이영표 새 대표가 처음 만난 자리.



최 지사는 토트넘과의 상호 교류 무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SYN▶ 최문순 *강원도지사*

"그 때도 그래서 우리가 토트넘과 사실은 자매결연도 맺고 여기 불러서 초청경기도 하려고 그랬었죠."



역시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이영표 대표도

구단주의 방침에 공감을 나타냈습니다.



더 나아가 이 대표는

지난 5일 춘천시장을 만나

전용구장 춘천 건립을 제안하면서

토트넘 얘기를 꺼냈습니다.



이 대표는 토트넘 관계자들을 잘 알고 있다며

강원FC와 토트넘과의 시합을 성사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SYN▶이영표 *강원FC 대표*

"(전용구장) 첫 개장 경기를 강원FC랑 토트넘을 초대해서 토트넘하고 하려고 지금 계획을 하고 있어요. (손흥민도 춘천사람인데..)예, 그러니까요. 손흥민도 춘천이니까."



이처럼 강원FC 구단주인 강원도지사와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대표가

같은 생각을 하면서

축구 꿈의 무대인 EPL 토트넘과

강원FC의 경기 성사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강화길입니다.

강화길

      인제군청  화천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