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지역 개별 공시지가 작년보다 6.81% 상승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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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양구

양구지역 개별 공시지가 작년보다 6.81% 상승

양구지역의 올해 개별 공시지가 상승률이
6.81%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구군은 최근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 공시지가를 공시했다며
양구지역의 평균 공시지가는 6.81%로
강원도 6.17%보다 0.64%p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양구지역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제곱미터 당 145만 4천 원으로 평가된
양구읍 차 없는 거리 입구 상가이고
가장 싼 곳은 303원으로 평가된
방산면 칠전리 임야였습니다.
백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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