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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춘천

<민선 7기 1년> 춘천, '시민 주권' 강화에 방점

◀ANC▶

남] 민선 7기 1년, 이번에는 춘천시정을 살펴봅니다. 춘천시는 지난 1년 동안 시민 주권을 높이는데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여] 또, 대규모 건설 사업보다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에 치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백승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민선 7기 1년.



춘천시 호의 선장 격인 이재수 춘천시장은

'시민 주권'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이 시장은 지난 1년 동안의 변화로

시민이 직접 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틀을 갖췄다고 자평했습니다.



온라인 시민 소통 플랫폼인 '봄의 대화'가

춘천시청 홈페이지에 구축됐고,



마을 일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의 권한을

대폭 강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INT▶

"시민 각자가 정책을 직접 만드는 도시입니다. 내가 불편하고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여럿이 숙의를 통해 생각을 보태 가다듬어 실제 이뤄진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또, 춘천을 '대중교통 천국'으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세기 만에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합니다.



옛 캠프페이지에 15만 제곱미터 넓이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하는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들도

추진 중입니다.



(S-U)"이재수 시장은 춘천시의 주인인 시민이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앞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춘천만의 행복지수를 만들어

해마다 공개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시민 주도 정책에

시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또, 지역 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등

고질적 악재를 반전시킬 춘천만의

성장 동력과 해법을 찾는 것도

과제로 꼽힙니다.



MBC 뉴스 백승호-ㅂ-니다.◀END▶

백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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