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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총선 D-21, 김진태 공약 논란

◀ANC▶

남] 4.15 총선을 21일 앞두고 허위 공약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민병희 교육감과 김진태 후보가 춘천 국제학교 설립을 놓고 공방을 펼쳤습니다



여] 김진태 후보가 지역 공약으로 국제 학교 건설을 내놨는데, 민 교육감이 반박 입장을

내놓으면서 서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미래통합당 김진태 후보는 교육 공약으로

춘천 남부 지역에 국제 학교를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김진태 / 미래통합당 춘천 철원 화천 양구 갑

후보 "춘천 남부 지역에 국제 학교를 신설하는 겁니다."



하지만 채 하루가 지나지 않아 반박이

나왔습니다.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은 기자간담회에서

김진태 후보의 춘천 국제학교 설립 공약은

허위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정된 외국인 교육기관법에 따라

학교 설립 승인 권한이

교육부장관에서 교육감으로 넘어왔는데,

자신은 그런 계획을 세운 바 없다며

그런 식으로 표를 모아서는 안된다고도

말했습니다.



교육감의 이 발언이 알려지자

미래통합당 강원도 선대위가

교육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SYN▶함종국 / 미래통합당 강원도 선대위 총괄본부장

"국제 학교 설립은 주민의 열망이다. 민병희 교육감은 선거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



선대위측은 국회의원 공약이

교육감 허락을 받아야 할 사안이냐며

면담을 요청했지만, 만남이 성사되지는

않았습니다.



공약은 의지의 표현이라는 후보측과

추진 실적이 전혀 없는 허위 공약이라는

교육감측.



결국 어느 정도 준비가 돼 있어야

공약이라 할 수 있냐는 인식의 차이가

논란이 난 핵심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공약의 준비 정도를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운

유권자들이 이번 사태를 어떻게 바라볼지

어떤 표심으로 연결될지 주목됩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
이재규

  강원도교육청  강원도청   인제군청 

 화천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