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로그인
뉴스데스크레고랜드

[리포트] 레고랜드 위기확대

◀ANC▶

남]레고랜드 위기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여]강원도 집행부가 장밋빛 전망만을 내놓는 것

아니냐는 판단에 강원도의회가

강원중도개발공사인 GJC 관계자들을 따로 불러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이재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강원중도개발공사 관계자 5명이

강원도의회 경제건설위원장실에 왔습니다.



의회에서는 경제건설위원장과 운영위원장,

기획행정위원장이 참석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면담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레고랜드 관련 의혹에 대한

확인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면담이 끝난뒤 3명의 상임위원장들은

문제가 간단치 않다고 공통적으로 말했습니다.



최근 멀린사가 제출한 사업 계획서의

투자금액이 1300억원대인데,

이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MDA 협약시

투자 금액 2천 6백억원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따라서 현재 멀린이 강원도와 중도개발공사에 요구하는 6백억원 지급 요구는 부당하고,

전체 금액을 한꺼번에 지급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INT▶



그러면서 모든 문제의 원인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멀린사와의 MDA 협약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업 계획을 변경하는 권한이 멀린에게만 있고, 강원도에는 없다는 겁니다.



◀INT▶



그 협약이 도의회 동의를 얻어 통과된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당시 집행부가 도의회에 요구한 것은 예 혹은 아니오라는 선택지만 있고

수정 작업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6백억원 일시 지급은 반드시 막겠다는 도의회,



멀린과 STX 건설, 현대건설과 일괄 협상을 진행중인 강원도가 어떤 선택지를 할지



레고랜드 사업의 최대 분수령이 될 다음주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
이재규
강원도교육청  강원도청   인제군청    화천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