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홍천 주택에서 불..30대 남성 연기 흡입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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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밤사이 홍천 주택에서 불..30대 남성 연기 흡입

오늘 새벽 2시 50분쯤,
홍천군 서석면 청량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9살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주택 내부 148제곱미터와 가재 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천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상훈
현장을 넘어 구조까지 살펴보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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