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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 본격 운영(토)

영농철이 시작되며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됩니다.

춘천시는 필리핀 바탕가스주와의 협력으로
외국인 근로자 76명이 오늘(20일) 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토마토와 오이 등
춘천 지역 40여 농가에 배치돼
오는 7월까지 일합니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한
농촌 지역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백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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