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경찰 때리고 업무방해 한 30대 징역 6개월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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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경찰 때리고 업무방해 한 30대 징역 6개월

운전 중인 택시 기사를 때리고

경찰의 직무 집행을 방해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방법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운행 중인 택시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경찰을 때리며

직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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