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처음 홍천에서 열린 강원국제예술제 2019 강원작가전에 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19일 홍천군에 위치한 구 탄약정비공장과 홍천미술관에서 시작된 강원작가전은 강원국제예술제 2019의 첫번째 행사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전쟁의 상징이던 탄약정비공장을 시각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21명의
강원 연고 작가들이 참여 해 만여명의 관람객이 이어졌습니다
강원문화재단은 3년간 홍천에서 진행되는 강원국제비엔날레의 첫 번째 전시가 마무리됨에 따라 2020 강원키즈비엔날레와 2021강원국제트리엔날레 준비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