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올림픽 은메달 '팀 킴', 강릉 입단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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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리포트]올림픽 은메달 '팀 킴', 강릉 입단

◀ANC▶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당시 '영미'를 외치며 은메달을 획득한

'팀 킴'이 강릉시청에 입단했습니다.



여자 컬링 열풍을 일으켰던 '팀 킴'은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됩니다.



홍한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ECT▶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경기

"가야지" "스킵" "가야지, 가야지, 가야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팀 킴'.



'영미', '가야지' 등의 유행어를 남기며

여자 컬링의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스킵 김은정 선수와 김영미·김선영·김경애·김초희 선수 등 5명으로 구성된 선수단과

임명섭 코치는,



강릉시와 입단 업무 협약을 맺고

강릉시청 컬링부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선수들은 강릉과의 인연이 특별하다고

전했습니다.



또,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향한

담금질에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INT▶ 김은정 / '팀 킴' 스킵 (주장)

"저희가 앞으로 바라보는 목표도 다 똑같이

얘기하고 있고 생각이 같기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하나의 목표만 보고 오랫동안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강릉은 컬링 인프리가 많이 갖춰져서

훈련에 집중하기에 최적화됐다고도 전했습니다.



◀INT▶ 임명섭 / '팀 킴' 코치

"아이스 빙질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과) 유사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서 이런 곳에서 훈련을 한다면 선수들이 무리없이 훈련에 집중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킴'은 동계올림픽 은메달 획득 이후

고난의 길을 겪어 왔습니다.



소속팀 지도자의 부당 대우 폭로,

체육계의 내홍 등으로 잇따라 국가대표 자리를

내주는가 하면,



경북체육회와 재계약에 실패하면서

소속팀이 없는 상태로 훈련해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3년 만에

국가대표 자리를 다시 탈환했고,



이번 강릉시청 컬링부 입단으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이음말 = 홍한표 기자))

"이번 강릉시 컬링부 창단으로 동계올림픽 유산 활용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강릉시는 학교 빙상스포츠 교육과 연계해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까지

후계자 양성과 빙상스포츠 활성화를 이끌어

동계스포츠 메카의 지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INT▶ 김한근 / 강릉시장

"빙상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또 포스트 코로나 관광을 경제 스포츠의 중심에 두고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한편, 팀 킴은 오는 5월쯤 예정된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강릉에서 바로 훈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영상취재 : 김종윤)

◀END▶

#팀킴, #여자컬링, #강릉시청_컬링부
홍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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