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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투/동해안 여객선사 일본 경제 보복 대응

동해안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오가는 여객선사도
일본의 경제 보복 대응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END▶
강릉과 울릉도·독도를 오가는 선사인
씨스포빌은 지난 4일 일본인 두 명의
독도 배표 예약을 거절했고, 앞으로도
일본인의 독도 승선을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오가는 선사인
대저해운은 일본 여행을 예약했다가 취소한
국내 승객이 항공이나 숙박 환불 영수증을
제시하면 운임의 30%를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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