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102 보충대 주차장에 조성되는
춘천 동물보호센터가 이달 안에 공사를 시작합니다.
동물보호센터는 내년 3월 준공 예정으로
710 제곱미터 규모에
동물병원과 동물 보호동, 교육장 등을 갖추게 됩니다.
동물보호센터는 버려진 동물 접수와 보호를 하고, 동물 미용 관련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춘천시는 동물 복지 향상과 함께
관련 업계 종사자 배출 등
일자리 창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춘천 동물보호센터 내년 3월 준공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