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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춘천

춘천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방식 곧 결정

◀ANC▶

남] 춘천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방식을 놓고 극심한 사회적 갈등이 빚어졌었습니다.

여] 춘천시가 운영 방식을 시민들이 스스로 결정하도록 토론회를 여는 등 결론을 내기 위해 시민 여론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백승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쓰레기 소각장과 재활용 선별장 등을 갖춘

춘천 폐기물 종합 처리시설입니다.



이곳에서 처리되는 쓰레기 등은

하루 300톤이 넘습니다.



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민간 위탁

폐해에 대한 문제가 이어지면서

극심한 사회적 갈등이 불거졌었습니다.



결국 춘천시는 폐기물 처리시설의

운영 방식을 시민들에게 묻기로 하고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앞서 춘천시는 어떤 운영 방식이 적합한지

연구 용역을 맡겼는데, 민간이 아닌

춘천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도시공사가 운영하면 원가가

52억 9천만 원으로 민간 위탁보다

1억 원 정도 더 싸고, 쓰레기 처리

공익성도 높다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노동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갈등을 막기 위해 춘천시가

직영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INT▶

"이제는 공공성을 강화하고 (춘천시가) 직접 운영해서 지금이라도 바꿔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번이 2차 토론회인데, 3차 토론회는

오는 10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S-U)"춘천시는 앞으로 찾아가는

마을 토론회와 온라인 시민 투표 등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이렇게 모아진 시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이달 안에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방식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현재 폐기물 처리시설은

민간이 맡아 운영하고 있는데,

위탁 계약 기간은 내년 11월까지입니다.



MBC 뉴스 백승호-ㅂ-니다.◀END▶

백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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