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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리포트]접경지역 군장병 인센티브 효과는?

◀ANC▶

코로나 등 온갖 악재가 겹친 접경지역에서는 여러 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군장병이 나라사랑카드를 사용하면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우대제도를 1년째

시행하고 있는데요.



주민 세금이 들어가는 사업인데 실제 지역경기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는 지 살펴봤습니다.



박민기 기잡니다.

◀END▶





◀VCR▶

군장병에게만 발급되는 나라사랑카드가

대접받는 접경지역.



국방개혁 2.0으로 지역에 주둔하는 두개 사단 가운데 한 곳이 해체된 양구군에도 나라사랑카드 우대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 카드를 사용하는 군장병은 사용금액의

30%를 지역상품권으로 되돌려 받습니다.



군대에 간 자녀와 양구에서 식사를 하고 나라사랑카드로 16만원을 결제를 하면 최대 5만원을 돌려 받습니다.



지난해 나라사랑카드 환급액은 1억 4,200만원.



양구지역 참여업소당 월 평균 환급액이

155만원에 달합니다.



◀INT▶우은미/나라사랑카드환급 참여업소

"군인들이 그런 업소를 골라가는 경향도 있고, 오면은 일단 30% 환급을 해주니깐 너무 좋아해요."



이처럼 군장병 카드 환급이 매출에 도움을

주면서 참여업소도 음식점과 PC방, 숙박업소 등모두 92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양구군은 군 장병과의 상생을 위해 군장병

인센티브제를 확대,운영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INT▶조인숙/양구군 위생관리담당

"군장병들이 더 자유롭게 더 다양하고 저렴하게 이용을 해서 좋고 우리 업주들은 매출이 증가하니깐 좋고 이래서 민관군이 상생하는.."



하지만, 올들어 코로나19로 인해

군부대 외출과 외박, 면회가 중단 또는

연기되면서 군장병 우대제도의 의미와 접경지역 경기가 동반추락한 것이 문젭니다.



접경지역 주민들은 이번 주부터

7일 이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 대해

지휘관 책임하에 군장병 평일 외출이 시행되고

20%이내로 휴가로 허용됨에 따라

군장병 인센티브제가 다시 한번

상경기를 되살리는 마중물이 되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깁니다.

◀END▶
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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