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의
해법 마련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가
오는 23일 본격적인 회의에 나섭니다.
국무조정실 주재로 환경부와 산림청,
강원도와 정선군, 주민대표를 비롯해,
전문가 7명 등 모두 14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산림과 환경 등 현안을
다양하게 논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강원연구원과 함께
가리왕산 합리적 복원을 위한 용역안을 만들어
사회적 합의기구에서 논의할 계획입니다.
가리왕산 사회적 합의기구 23일 회의 열어-일데월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