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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태풍 링링 농작물 피해 1,036ha

◀ANC▶

남]제 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도내 피해가 잠정 집계됐습니다.



여 농작물 피해가 컸는데, 피해 면적이 천 헥타르를 넘습니다.



이재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가지에 매달려 있어야 할 배가

땅바닥에 나뒹굽니다.



태풍 링링의 강풍을 맞고 떨어진 겁니다.



이달말 출하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제 13호 태풍 링링은 지나갔지만

피해는 남았습니다.



배 사과 복숭아 등 과수 도내 낙과 피해 면적만 19헥타르.



s/u) 더 큰 피해는 논에서 발생했습니다.

벼 쓰러짐 피해를 입은 논이 도내에서만

천 헥타르를 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철원의 벼 쓰러짐 피해면적이 920헥타르로 대부분이었고

인제 58, 양양 10헥타르 등이었습니다.



피해액은 아직 산출되지 않았습니다.



강원도는 피해가 확인된 보험 가입 농가에 한해

농작물 재해보험료의 절반을 추석 전에

지급할 계획입니다.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 방제 작업도 실시합니다.



◀INT▶



이 외에도 비닐 하우스 28동과 축사 1동이

파손됐습니다.



춘천 홍천 화천 등에서는 정전 피해가 나기도 했습니다.



신호등이 떨어지거나

가로수 등 나무가 쓰러진 경우도 90건을 넘었습니다.



집계되지 않은 피해들은 훨씬 많습니다.



강원도는 개인 소유의 시설물 피해는

오는 15일까지 파악해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또 쓰러진 벼를 조기 수확하고

망가진 농업 시설물을 제거하는데

군 장병들의 도움을 얻기 위해 지역 군부대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
이재규
강원도교육청  강원도청   인제군청    화천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