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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평화지역 내일 설계 프로젝트..일자리 해결

◀ANC▶

국방개혁 2.0으로 접경지역 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평화지역 맞춤 일자리 창출사업인 '내일센터'가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7월부터 사전 프로그램이 시행돼

청년 셰프와 돌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데 일자리 거점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지

주목됩니다.



박민기 기잡니다.

◀END▶



◀VCR▶

지난 달부터 고등학교 급식소에서 조리사로

일하는 문자영 씨.



경력 단절로 일자리를 찾지 못하던 문씨는

양구 내일센터에서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내일센터를 통해 조리사 교육과정과 학원을

알선받아 자격증을 따고 취업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하지만, 접경지역 경력단절 여성이나 청년들은 상대적으로 취업교육이나 비용 때문에 스스로 안정된 일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INT▶ 문자영/양구고교 조리사

"경제적인 부분도 그렇고 서울까지 가다보면 이런 교통에서부터 시간적인 부분까지 더많이 투자를 해야되잖아요.그러니까 엄두를 못냈던건 있죠"



특히, 인구 수가 2만 3천 여명에 불과한

양구군은 경제 규모가 작다보니

기업은 인력난을, 구직자는 취업난을 겪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cg) 사정이 이렇다보니 양구군 인구분포는

주민등록을 옮긴 군장병에 힘입어 20대가

3천 명을 넘어 가장 많지만 일시적일 뿐

30대 이후에는 급격하게 인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양구군은

'국방개혁 대비 평화지역 내일 설계 프로젝트'를 시행합니다.



여성회관 일부를 리모델링해 마련한

취업상담실과 교육장 등을 갖춘 내일센터가

평화지역 일자리 거점 역할을 수행합니다.



◀INT▶ 방영일 /양구군 전략산업과장

"구직구인하시는 분들을 잘 연결을 시키고 저희가 이제 그것에 맞는 교육활동들을 프로그램을 가동을 하고 해서 차츰 양구 지역경제 활성화가 활력이 좀 될 수 있게끔..."



지난 7월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셰프

6명과 돌봄 전문 인력 8명을 양성해

취업의 길을 열어줬습니다.



미취업자와 청년, 경력단절 여성, 군인 가족의 취업을 지원하는 내일센터가 접경지역

경기활성화의 단초가 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박민깁니다.

◀END▶
박민기

       인제군청    화천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