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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리포트]원주 3명 확진.. 여주 집단감염 여파

◀ANC▶
강원도에서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환자 발생 이후 나흘만에
원주에서 확진자 3명이 추가됐습니다.

이 가운데 두 명은 경기도 여주의
집단감염과 관련이 있는 확진자인데요..

코로나19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던
원주에 다시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이병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원주에서 8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경기도 여주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라파엘의 집' 집단 감염 여파입니다.

지난 24일에 이 시설 입소자 한 명이
확진된 뒤 20여 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됐고, 이 가운데 원주에서
출퇴근하던 50대 생활재활교사 2명도
포함됐습니다.

이들과 접촉한 가족들은 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추가 접촉자와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또 127번째 확진자의 자녀가 다니는
서원주초등학교는 하루 동안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확진자 자녀가 양성 판정되면
다른 학생들도 전수 검사를 받게 됩니다.

원주 128번째 확진자는 봉산동에 사는
50대 남성입니다.

지난 22일부터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나타났는데 검사 결과 확진됐습니다.

이 남성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접촉자를 파악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3일 사이에
이 남성이 운영하는 식당에 방문한 사람은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습니다.

(s/u) 한동안 잠잠했던 지역사회 감염이
또다시 고개를 들 기미를 보이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병선입니다. (영상취재 차민수)
이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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