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과 화천 추가 확진 이어져..철원보건소 정상화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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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과 화천 추가 확진 이어져..철원보건소 정상화

홍천, 철원에 이어, 화천에서도
자가격리 중인 밀접 접촉자가 확진판정을
받는 등 집단 감염이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홍천군은 북방면에 있는
모 요양원 40대 입소자가 자가격리 중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아 요양원발 확진자가 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화천군에서도 경기도에 체류한 3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1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군장병을 포함해 확진자
132명이 발생한 철원군은 지난 16일부터
운영이 중단된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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