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로그인
뉴스데스크강원도

[리포트]강원도 실물경기 살아나나

◀ANC▶

남]미중 무역갈등 여파 등으로 우리나라의 대외경제여건은 계속 나빠지고 있습니다.



여] 하지만 강원도내 실물경제는 소비를 중심으로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혁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발표한 최근 강원지역 실물경제동향을 보면 소비분야를 중심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먼저 대형소매점의 경우 판매량이 지난 4월 마이너스 8%에서 5월에는 마이너스 2.4%로 개선됐습니다.



판매량 감소세가 줄어든 것입니다.



자동차 신규등록대수도 크게 늘었습니다.



4월에 마이너스 5.9%였으나 5월에는 6.8%나 급증한 것입니다.



자동차 등록세 감면 등의 조치가 이미 시행중인 것을 감안하면 소비심리가 회복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이를 반영하듯 6월 소비자심리지수도 미미한 수준이기는 하지만 5월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INT▶김성은 한국은행 강원본부 조사역(여러가지 경제지표를 살펴보았을 때 앞으로 강원도 소비부진이 심화될 가능성은 다소 낮아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소비와는 달리 투자부문은 그리 낙관적이지 않습니다.



미분양주택이 5월들어 크게 줄기는 했지만

건축허가와 착공면적,건설수주액은 모두 감소세로 전환되거나 증가폭이 둔화됐습니다.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역시 하락폭만 줄었을 뿐 여전히 내림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S/U)한편 지난달 강원도내 고용률과 실업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모두 높아지면서 구직과 구인활동은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M B C NEWS 김혁면입니다.
김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