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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경제 보복 규탄 자발적 시민 행동 확산

◀ANC▶

남] 일본의 비상식적인 경제 보복에 대응하기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 거리 캠페인은 물론 상점마다 태극기를 내걸고 일본 규탄에 나서고 있습니다.

백승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아침 출근 시간 사거리.



춘천 석사동 주민들이

일본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섰습니다.



"경제 보복 즉각 중단하라",

"과거사 반성 없는 일본 제품 사지 않는다"



이들은 출근길 차량과 시민들을 상대로

일본 보이콧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SYN▶

"과오를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라! 사과하라 사과하라"



석사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회의를 하다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스스로 행동하기 위한 캠페인이

계획된 것입니다.



일본 규탄 피켓과 현수막을 직접 준비하고,

석사동 주민 100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INT▶

"독립운동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불매 운동에는 참여해야겠다는 자발적인 취지로 석사동 10개 자생단체가 모이게 됐습니다."



광복절을 맞아 만세 삼창을 힘차게 외치며

나라 사랑도 다짐했습니다.



강원대학교 후문 지역의 상점에도

태극기가 내걸렸습니다.



(S-U)"상점마다 걸린 이 태극기는

지역 어르신들이 폐지를 주워 모아

번 돈으로 마련한 것입니다."



광복절를 기념하고 일본의 경제 보복에

맞서 똘똘 뭉치자는 의미로

어르신과 지역 상인들이 뜻을 모았습니다.



◀INT▶

"역사 왜곡 등에 경각심을 주고자 그 일환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시작하게됐습니다.



일본 규탄 촛불 집회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가 없는 한

깅원도민들의 규탄 행동은

더욱 확산될 전망입니다.



MBC 뉴스 백승호-ㅂ-니다.◀END▶

백승호
강원도교육청  강원도청   인제군청    화천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