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경찰서, 대마 재배해 흡연한 30대 검거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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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철원

철원경찰서, 대마 재배해 흡연한 30대 검거

철원경찰서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집에서
대마를 재배해 흡연한 혐의로
38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해외 여행을 하며 알게 된 외국인에게
대마 씨앗을 건네 받아,
집 안 옷장에서 대마를 재배한 뒤
수 차례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집에서 대마 14그루와
씨앗 153개를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대마 판매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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