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DMZ 평화의 길,16일부터 현장 접수 가능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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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고성 DMZ 평화의 길,16일부터 현장 접수 가능

고성 'DMZ 평화의 길’탐방이 오는 16일부터
현장 방문 접수로도 가능해집니다.
◀END▶

고성군은 DMZ 평화의 길 A구간 탐방이 재개되는 오는 16일부터 하루 2차례 정원 범위내에서
선착순으로 현장 방문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지난 4월 개방된 'DMZ 평화의 길' 고성구간은 실제 방문율이 정원에 못미쳐, B코스는
지난달 15일부터 정원의 절반을 단체 접수로
받고 있습니다.
김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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