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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코로나19, 중소기업 생존전략

     ◀ANC▶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강원도 내

중소기업의 산업 체감경기가 바닥을 치고

수출과 고용이 침체의 늪에 빠지고 있습니다.


 수출 의존도가 높은 강원도 내 벤처기업이

처한 상황과 해결방안을 짚어봅니다.


 박민기 기잡니다.

           ◀END▶


           ◀VCR▶

 2016년 화장품 제조업으로 창업한 춘천의

벤처기업.


 연간 2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외

시장을 누비고 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생존을 담보할 수 없는 처지에 몰렸습니다.


 주요 시장인 유럽과 미국시장이 빗장을 걸어 잠그면서 내년도 수출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신규 계약을 비대면 접촉에만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김우식 대표/지원바이오

"진행했던 주문이 매수를 해야 하는 입장인데, 해외바이어가... 그런데 거기서부터 막히는 거죠. 그래서 다음 주문이 어떻게 될 지 예측이 안 돼요. 그게 지금 저희한테는 제일 힘든 부분이죠."


 강원테크노파크가 최근 기술개발이나 창업을 지원한 121개 기업에 코로나19 피해 상황을

물었습니다.


 응답기업 76곳 가운데 77%인 59곳이 매출과

수출에 타격을 입었고 열 곳 가운데 네 곳이

원자재 수급에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cg 완판)응답기업의 전체 매출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2%인 756억 여원이 감소한 가운데

수출액도 350만 달러가 줄어 -68%를 기록했습니다.


 강원도테크노파크는 현장 애로기술 지원팀을 운영하는 한편 수출새싹지원과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사업 등 긴급 수혈에 나섰습니다.


◀INT▶윤순근/강원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사업을 확대하고 기술컨설팅 지원사업이나 바우처 지원사업과 같은 테크노파크의 지원사업과 연계해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같은 외부 지원도 중요하지만 기업 스스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재무와 경영, 인력 관리 능력을 높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코로나19 생존 전략입니다.


 MBC뉴스 박민깁니다.

           ◀END▶

박민기

    강원도청   인제군청    화천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