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해양수산 예산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증액돼
관련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ＥＮＤ▶
해양수산부는
해양관광과 지역활력 제고 분야에서
고성군 해양심층수 수자원센터 운영과 장비
구입에 필요한 예산이 5억 원 증액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하구 연안 쓰레리 처리 예산이 7억 원 증액돼
해양쓰레기 처리 사업비가 35억 원으로 늘면서 태풍과 집중호우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 처리가 수월해 질 전망입니다. //
투]해양심층수, 해양쓰레기 국가예산 증액 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