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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코로나19 장기전에 대비해야

◀ANC▶

남] 춘천에서 강원도 첫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온 이후 아직까지 추가 확진 환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여] 감염병 전문가들은 과도한 불안감은 해소돼야 하지만, 경각심을 갖고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승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달 22일, 춘천의 신천지 교인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아직까지 춘천에서 추가 확진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확진 환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다

격리됐던 시민들의 격리 기간도

서서히 끝나고 있습니다.



4일 이후로 200명 이상이

자가 격리에서 해제됩니다.



(S-U)"하지만, 감염병 전문가들은

경각심을 갖고,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학 교수와 병원장 등이 전문가 협의체를

만들고 이번 사태의 전망과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우선 중국처럼 도시를 아예

봉쇄할 수 없기 때문에 언제든 확진 환자는

나올 수 있다고 말합니다.



◀INT▶

"춘천에서 나가시는 분 못 나가게 할 수 없고, 이런 상황이니까... 항상 인구의 유입이 있고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되는 상황인 것이고..."



그렇다면 확진 환자를 한 명 한 명

쫓기보다는 사망률 줄이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재난은 아무나 죽이지 않아요. 재난이 죽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노인, 임산부, 면역 취약자들, 요양원 입소자들..."



전문가들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마스크 대란이 곳곳에서 벌어지는데,

건강한 사람은 손 씻기만 잘해도

전염병이 충분히 예방된다는 겁니다.



◀INT▶

"약자들에게 마스크가 우선적으로 가야되고 외출해서 다니고 이런 분들은 전혀 마스크를 할 필요가 없거든요. 그래서 마스크 양보하기 캠페인을 좀 하셔야 되지 않을까..."



전문가들은 사회적인 거리를 두고

경각심을 잃지 않는다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자치단체가 확산시켜야 한다고도

주문했습니다.



MBC 뉴스 백승호-ㅂ-니다.◀END▶
백승호

       인제군청    화천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