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대암산 용늪, 2년 만에 생태 탐방 재개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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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대암산 용늪, 2년 만에 생태 탐방 재개

인제 대암산 용늪 생태탐방이

코로나19와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으로

중단된 지 2년 만에 재개됩니다.



용늪은 람사르 협약 국내 1호 습지이자

국내 유일 고층 습원으로

서화리와 가야리 두 가지 코스가 있습니다.



탐방 기간은 내일(7일)부터

10월 까지이고, 탐방을 원하는 사람은

'인제군 대암산 용늪' 홈페이지에서

희망일 열흘 전까지 예약하면 됩니다.
김도균
춘천MBC 김도균기자입니다. 경제와 체육, 인제군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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