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재배 비닐하우스 등 주말 화재 이어져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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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재배 비닐하우스 등 주말 화재 이어져

주말인 어제(15일) 도내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어제(15일) 저녁 6시 20분쯤,

춘천 남산면 광판리의 버섯재배 농장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7동 등 소방서 추산

1억 3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 40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후 5시 반쯤에는,

홍천군 두촌면의 철정리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져

0.18ha 규모의 산림을 피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송미
사건사고/문화/병의원/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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