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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실종자 수색 장기화..유족 의사 공식 발표

◀ANC▶

춘천 의암댐 선박 전복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 이상 지났지만, 아직도 실종자 1명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과 소방은 수색작업을 중단한 상태이지만 춘천시는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민간단체와 추가 수색작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박민기 기잡니다.

◀END▶

◀VCR▶

연 인원 3만명,



군부대 선박과 헬기 등이 투입돼

한달 열흘여 동안 이어진 대규모 수색작업.



하지만, 춘천 의암댐 선박 전복사고 실종자

6명 가운데 1명은 아직도 가족의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공식적인 수색작업에서

철수했지만, 춘천시는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민간 구조단체는 마지막 실종자가

의암댐 하류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물 속 시야가 확보될 경우, 잠수부를 통한

수중 수색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SYN▶ 백승문/한국구조연합회 춘천지역대장 "바위 큰 돌들이 있는 지역이 걸려서 걸려 계시다면 그런 지역들이 좀 재수색이.."



하지만, 일부 사망자와 경찰선이

청평 인근에서 발견된 점을 미뤄 한강을 거쳐 서해까지 떠내려갔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SYN▶ 홍순도/춘천소방서 방호구조과장

"구명조끼를 입고 떨어져다고해서 끝까지 입은 것도 아니고 중간에 구명조끼가 벗겨질수도 있고요. 모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단정지어서 서해안으로 안갔다 아니면 갔다 이렇게 얘기하기 힘든 경우죠."



이에 따라, 춘천시는 유족과의 협의를 통해

실종자 전단과 현수막을 내걸고 행정선을

이용한 수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SYN▶ 이재수/춘천시장

"최후 마지막 순간까지 여전히 구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장기전에 대비해서 진행을 하는게 맞다라는 판단.."



한편, 이번 사고로 변을 당한 춘천시청 소속 기간제 근로자 3명의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은 조만간 장례절차와 수색 지속 여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박민깁니다.

◀END▶
박민기

       인제군청    화천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