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화천산천어축제 환경부장관 발언 논란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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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화천

(종합)화천산천어축제 환경부장관 발언 논란

화천 산천어축제에 대한 조명래 환경부장관의 부정적인 발언을 놓고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외수 작가는 페이스 북을 통해
"환경부 장관이 화천산천어축제에 대해
기자간담회에서 생명을 담보로한 인간중심의
향연이라고 발언"한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장관의 발언에 대해 주민들의 분노와 동요가
크다고 밝혔으며 김진태 의원과
정만호 한기호 예비후보 등도 조 장관의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한편 강원도시군번영회연합회은 성명을 내고
"화천산천어축제에 대해 막말을 한
환경부장관은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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