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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폐광지역 중소기업 33곳에 167억 원 지원-일데,월투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올해
폐광지역 중소기업 33곳에
167억 원의 융자금을 지원합니다.

광해관리공단은
일자리 창출 효과와
지역별 낙후도 등을 고려해
33곳의 업체에 1.75%의 저금리로
시설 조성 비용과 운전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태백 1개 업체 1억 2천만 원,
영월 2개 업체 9억 원 등입니다.
홍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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