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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19일부터 98% 학교 전면등교

◀ANC▶

코로나19 감염이 속출하는 가운데

오는 19일부터 유치원을 포함해

13개 과대 학교를 뺀 강원도의 모든 학교가

전교생 등교를 실시합니다.



맞벌이 부모들에겐 반가운 소식입니다.



강화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는 19일부터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강원도 최대 학생이 등교를 시작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에 맞춰

전교생 등교수업을 확대합니다.



200명 이상 유치원과

1,000명 이상 초·중·고는

현행처럼 밀집도 3분의 2를 유지하되

나머지 학교들은 전교생 등교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럴 경우 전체 학교의 98.7%,

전체 학생의 92.8%가 등교하게 됩니다.



춘천 5곳, 원주 7곳, 강릉 1곳을 제외한

강원도 모든 학교가 매일 등교로

전환하는 셈입니다.



아울러 전교생 1,000명 이상이더라도

초등학교 1, 2학년은 매일 등교하도록

했습니다.



학습결손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또한 기초학력 지원 대상 학생과

한국어교육이 필요한 중도 입국 학생 등

별도의 대면지도를 위해 등교하는 경우는

밀집도 기준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도교육청은 특히

이번 조치를 19일부터 적용하지만,

이번 주 중 운영 가능한 경우

우선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학교와 학생들의 안전과 방역관리를 위해

학교 체육관은 개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INT▶ 권 대 동 *강원도교육청 대변인*

"일단 강원도에서는 30명이 넘어가는 과밀학급이 없습니다.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방역당국과 협의한 결과, 오늘 지침이 마련됐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전교생 등교 기준을

800명에서 900명으로 정한 다른 시도에 비해

가장 느슨한 천 명으로 설정하며

전교생 등교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MBC뉴스 강화길입니다.
강화길

       인제군청    화천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