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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강원도

강원도 원어민교사 55명 이태원 방문

◀ANC▶

남] 서울 이태원클럽 방문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강원도 일선 학교 원어민 보조교사 중

50여 명이 연휴 기간 이태원을 방문했습니다.



여] 강원도교육청은 일단,

해당 원어민 교사들을 자가격리하고

이들과 접촉한 일반 교사들에게도

재택근무 명령을 내렸습니다.



강화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강원도교육청이 파악하고 있는

서울 이태원 클럽 등을 방문한 교직원은 55명.



모두 원어민 보조교사와

영어봉사장학생입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 사이

이태원 클럽과 식당, 술집 등을 방문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해당 교사들을 모두

자가격리 조치하고, 진단검사를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INT▶ *강원도교육청 관계자*

"방역당국은 클럽에 갔다온 사람들만 하는 거고

우리는 선제적으로 이태원 갔다왔다 하면

다 검사 받으라고 하고 있다."



문제는

해당 원어민 교사들이

다음 주 등교 개학을 앞두고

이미 학교로 출근했다는 점입니다.



결과적으로 함께 출근한 일반 교사들과

지속적으로 접촉해

만의 하나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결국 일반교사들에게도

재택근무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INT▶권 대 동 *강원도교육청 대변인*

"이들과 접촉한 교사들은 전원 재택근무하도록 했습니다."



또 긴급돌봄을 운영 중인 초등학교는

학생들을 귀가하도록 조치했습니다.



현재 강원도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원어민교사는 274명이며,

영어봉사장학생도 55명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이들의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더라도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능동감시'로 분류해

추적,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강화길입니다.
강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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