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전국 처음 '관광도로' 선포 ::::: 기사
본문 바로가기
강원도

강원도, 전국 처음 '관광도로' 선포

강원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빼어난 자연경관을 끼고 있는 국도와 지방도를

관광도로로 지정해 선포합니다.



강원도는 오늘(25일) 오후 4시

글로벌 디지털 스튜디오에서

관광도로 선포식을 갖습니다.



관광도로는 고속도로를 이용해

동해안으로 갔던 관광객들을

강원도의 국도와 지방도를 이용하도록

유도해,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해

지정했습니다.



호수마다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춘천 강촌IC에서 인제군 신남면 172㎞,

'호수 드라이브 길' 등 7개 코스를

개발했습니다.



강화길

 카톡 뉴스제보 인제군 양구군                                                

 화천군 홍천군청  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