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때아닌 봄 독감 유행...초등생 가장 취약 ::::: 기사
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토-때아닌 봄 독감 유행...초등생 가장 취약

지난달부터 독감 의심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주 독감 의심환자는 천 명당
42명으로 7주 연속 증가했습니다.

특히 7살에서 12살 사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환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보건당국은 B형 독감이 유행하고 있다며
갑자기 열이 나거나 호흡기에 이상 증세가 나타타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상훈
현장을 넘어 구조까지 살펴보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제보를 주시면 달려갑니다.
이메일 항상 주시하고 있습니다.

 카톡 뉴스제보 인제군 양구군                                                

 화천군 홍천군청  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