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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R)원주 도심공원 조성 확대

◀ANC▶
도심공원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도심 속
공원조성사업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늘어나고,
미세먼지 저감효과도 기대됩니다.

권기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원주시 단계동의 한 야산.

지난 1974년 도시계획에서 근린공원으로
결정된 지 45년 만에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장기 미집행으로 도시계획시설이 해제되는
일몰제 시행이 내년 7월로 다가오면서
원주시가 서둘러 공원조성에 나선 것입니다.

단계동 새마음공원과 명륜동 원동공원도
공사가 재개돼 올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민간 건설업체가 추진하는 중앙공원까지
포함하면 내년까지 111만여㎡가 공원으로
조성됩니다.

(S/U)그렇게 되면 현재 5.4㎡인 1인당
공원면적은 내년이면 8.7㎡로 관련법상 기준을
충족함은 물론, WHO 기준에도 육박하게 됩니다.

공원이 늘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확충되고, 미세먼지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도심 숲이 유지될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단순히 공원을 늘리는데서, 이제, 공원이 제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INT▶"공원의 목적에 맞게 조성해야"

원주시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면적보다 많은
125만㎡의 공원을 더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단, 난개발 우려가 적은 읍면지역의 공원부지
40여 곳은 도시 계획을 해제한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권기만입니다.
권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