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문 대통령 아들 예산 집행 문제 없다"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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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문 대통령 아들 예산 집행 문제 없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에게

양구군이 예산을 집행한 것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자,

양구군이 '특혜성 지원'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구군은 '박수근 미술체험 마을

어린이 미술관 전시물 제작 설치'와 관련해

수의 계약을 따낸

'장애인생산품판매지원협회 아름다운 사람들'을 통해

문 씨에게 예산 7천만 원을 집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박수근미술관장이

국내 어린이 미디어작가인

문 씨를 추천해 합법적으로

계약이 이뤄진 것이어서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허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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