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3개 농가 2천 244마리 긴급 살처분 완료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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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화천 3개 농가 2천 244마리 긴급 살처분 완료

강원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화천군 상서면 2개 양돈농가와
10km 방역대 1개 농가의 사육돼지
2천 244마리에 대한 긴급 살처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춘천과 홍천 등 접경지역과 인접지역
8개 시군의 114개 모든 양돈농가에 대한
긴급 정밀 검사 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강원도는 춘천시 통제초소 1곳을
추가 설치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겨울 번식기 전 대대적인 멧돼지 포획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허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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