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수업과 생활교육 혁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강원도형 혁신학교인 행복더하기학교가
올해 확대 운영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교원과 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
43곳의 행복더하기학교 자체 평가 결과,
90%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고,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48곳으로 늘려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교별로 학교민주주의 지표 결과를
교육 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