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미만 사업장 제외한 중대재해법 개정 시급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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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5인 미만 사업장 제외한 중대재해법 개정 시급

정의당 강원도당이 산업 현장에서
중대 재해를 예방하지 못하는
중대재해법의 개정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지난 13일 원주 간현 관광지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 현장 역시
5인 미만 사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강원도의 전체 사업장 중
5인 미만 사업장이 83%로 압도적이라며
법이 시행되더라도 도내 노동자 대부분은
이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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