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확진자수 확 줄어..생활치료센터 유보"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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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강원도

강원도 "확진자수 확 줄어..생활치료센터 유보"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에 따라
생활치료센터 운영이 미뤄졌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일주일 동안 환자 수가 5명에
그치고 있어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한다며
추석연휴 방역대책을 중점 추진하고,
강원도의 독자적인 생활치료센터 운영은
잠정 유보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격리중인 입원환자도 급격히 줄어,
사용 가능한 음압병상이 122개로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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