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곰취축제, 5일 개막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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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양구 곰취축제, 5일 개막

5일 양구 곰취축제가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열립니다.



축제는 석가탄신일인 8일까지

나흘간 양구읍 레포츠공원에서

펼쳐집니다.



개막식은 첫날 오후 5시30분 열리고

인기가수 유지나와 양구 출신 혜진이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 콘서트가 마련됐습니다.



6일부터 8일까지는

개그쇼, 디제잉 파티,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집니다.
김도균
춘천MBC 김도균기자입니다. 경제와 체육, 인제군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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